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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S Brightics 서포터즈 3기

[Brightics 서포터즈] 찐 마지막 4조 영상 제작기!!! (편집 3편)

여러분 하잉

드디어 영상 촬영의 마지막 장이

다가왔어요. 처음은 기획, 두 번째는

촬영 그리고 마지막은 대망의 편집!

영상 제작기의 마지막 주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요


지난주 신촌에서 열 촬영 이후 남은 건

엄청난 촬영본들이었어요. 크크.....

이 조각들을 하나의 제대로 된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각자 역할을

맡아 일을 진행하였는데요

크게 편집, 썸네일 제작, BGM 서치,

영어 자막 담당, 래퍼런스 서치으로

나누었답니다.

 
 

좌잔 노션으로 진행된 영상 편집

막간 회의!

 
 

저는 그중 편집을 맡았는데요.

영상들을 모아 컷편집을 진행하고,

음향 효과, 필요한 그래픽 등을 입힌 후

자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잠깐 다른 말이지만,

이번 기회에 프리미어에서 자동 자막

기능을 새로 배우게 되었는데요.

매우 신세계였어요.

싄기

이번 미션에서는 영어 버전으로 된

영상을 하나 더 제작했어야 했는데요.

자막 작업을 하면서 영어 공부도 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영어 영상을 제작하며 역시 매우 글로벌한

브라이틱스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고로 영문 영상 작업은 이런 식으로

기존 대본을 영어로 변환해 작업을

진행하였어요.

*우리 팀 멋찌죠...*

*감동의 번역본을 열심히 영상에

옮겨 담았답니다*

매우 긴 인코딩을 끝내고

최종 파일 두 개가 나왔어요!

oxquiz와 oxquiz.eng

영상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아쉬움 뚝뚝 + 비효율이 매우

후회스러웠지만

그래도 우당탕탕 마무리!

*막간을 이용한 썸네일 공개두*

아직 채널에 공식적으로 영상이

업로드되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그런

경사가 일어나게 된다면 추후에 링크를

걸어두도록 할게요!

오늘은 편집을 마지막으로

3주간의 길었던 영상 제작기를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기존 진행되었던

개인 분석 프로젝트로 돌아올게요!

*본 포스팅은 삼성SDS Brightics 서포터즈 3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하였습니다.